• 최종편집 2021-01-22(금)

“당신의 일상에서 꽃을 만나다”

용산구 한남동 꽃자락부티크 최진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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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0.0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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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기념일과 행사에 공통적으로 빠지지 않는 것이 존재한다. 바로 이다. 때문에 꽃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로 발전했으며, 이에 따라 취미로 꽃꽂이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마음을 치유하는 매개체로 꽃이 활용되기도 한다. 더 나아가 전문적으로 공부하여 자격증까지 준비하는 사람들 역시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꽃과 플로리스트에 대한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가운데 용산구 한남동에서 플라워레슨이 가능한 꽃집인 꽃자락부티크는 일상에서 다채로운 꽃과 식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또한 한남동 꽃집이자 용산구 한남동에서 전문적으로 플라워레슨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현재 꽃자락부티크는 꽃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느낌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플라워레슨을 운영 중이다. 꽃과 플로리스트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노력 중인 용산구 한남동에서 플라워레슨 전문가로 활동 중인 최진영 대표와 한남동 꽃집 꽃자락부티크의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자.

 

사진1. 용산구 한남동 꽃자락부티크의 최진영 대표.jpg
최진영 대표

 

꽃자락부티크는 일상에서 다채로운 꽃과 식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던데.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고자 취미활동으로 꽃을 배웠다. 그러다 점차 꽃이 가진 매력에 빠지게 됐다. 때문에 꽃을 전문적으로 배워 자격증을 취득한 후 프리랜서로 플로리스트 활동을 했다. 그러던 중,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꽃의 매력을 알리고자 꽃자락부티크를 시작하게 됐다.

 

꽃자락부티크는 공간 디자인, 웨딩, 클래스 등 일상생활에서 꽃과 식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저는 사람들에게 꽃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 꽃자락이라는 순우리말로 이름 지은 것도 바로 이러한 점 때문이다. 인테리어도 클래식하고 모던한 느낌을 주면서도 꽃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이 부각될 수 있도록 연출했다.


사진2. 전문 플로리스트 최진영 대표.jpg
전문 플로리스트 최진영 대표

 

꽃을 좀 더 가까이에서 접하고 심층적으로 배워볼 수 있는 클래스를 갖추고 있다 들었다.

꽃자락부티크는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눈 전문가 과정과 함께 사람들이 좀 더 쉽게 꽃을 접할 수 있는 취미반과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 중이다. 더불어 웨딩반을 준비 중이며, 추후엔 창업반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폭넓은 연령대의 회원들이 다양한 니즈를 가지고 클래스를 듣고 계신다. 때문에 저희 꽃자락부티크는 이렇게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꽃꽂이 역시 하나의 예술 작품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회원들이 꽃의 색감이나 분위기 등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출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또한 회원들의 각기 다른 관점이나 깊이가 충분히 작품에 녹아들 수 있는 수업을 진행 중이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해 기회가 된다면 재능 있는 플로리스트를 양성하고 싶다.


사진3. 꽃자락부티크.jpg
꽃자락부티크

 

꽃자락부티크가 꽃의 매력과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이미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 전역은 자연스럽게 꽃을 접하는 문화가 자리잡혀있다. 굳이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꽃을 구매하고 직접 장식을 한다. 또한 마트나 시장 등에선 어렵지 않게 꽃집을 만나볼 수 있다. 전문 플로리스트를 양성하는 교육기관도 훨씬 다양하다. 물론 우리나라도 취미로 꽃을 배울 만큼 인식이 많이 변화했다. 하지만 아직 꽃은 특별한 날에만 주고받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꽃을 사치품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아직 있다.

 

요즘의 꽃은 여러 분야에서 다채롭게 활용되고 있다. 힐링과 치유의 매개체로도 꽃이 활용된다. 굳이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꽃 하나로도 충분히 특별한 날이 될 수도 있다. 저는 이러한 꽃의 가치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꽃이 우리 일상으로 깊숙하게 들어가기를 바란다. 저는 일부러 꽃을 화려하게 포장하지 않는다. 이는 꽃이 일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그렇기에 저는 앞으로도 꽃자락부티크를 통해 꽃이 보다 우리 곁에서 가까이 고유의 아름다움을 퍼뜨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꽃자락부티크의 최진영 대표는 꽃으로 표현할 수 있는 분야가 보다 더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꽃자락부티크에서 사람들이 여러 꽃을 접하며 자신의 감정과 분위기를 잘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일상 속에서 다양한 꽃을 접해보고 동시에 마음을 치유해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꽃자락부티크를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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