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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축구 선수 마라도나 별세…전 세계 슬픔에 잠겨

브라질의 펠레와 더불어 가장 위대한 축구 선수 중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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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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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축구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의 별세 소식에 전 세계 축구계가 슬픔에 잠겼다.(연합뉴스 제공)

 

위대한 축구 전설이 하늘의 별이 됐다.

 

25(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언론과 로이터·AFT통신은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이자 레전드로 손꼽히는 마라도나가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현지의 클라린, 라나시온 등 아르헨티나 언론들은 마라도나가 이날 오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티그레의 자택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마라도나는 지난 3일 경막하혈종으로 뇌 수술을 받고 통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었다. 이에 이번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축구계를 포함한 전 세계 사람들이 슬픔에 잠겼다.

 

라나시온은 이날 마라도나가 심장마비 후 9대의 구급차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숨진 뒤였다고 전했다.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축구 전설이자 영웅으로 브라질의 펠레와 더불어 가장 위대한 축구 선수 중 한 명으로 거론돼 왔다.

 

1960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에서 태어나 1976년 아르헨티나 주니어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아르헨티나 보카 주니어스, 스페인 FC바르셀로나, 이탈리아 나폴리 등을 거쳐왔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경기에서는 91경기에 나서 34골을 넣었다.

 

1986년에는 멕시코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어 국민 영웅으로 추앙받아 왔다.

 

축구 실력과 별개로 선수 시절과 은퇴 후 수많은 기행으로 많은 비난도 받았지만, 축구 선수 마라도나로서는 레전드라 불려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위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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