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6(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63명 늘어…사흘째 300명대

서울 127명, 경기 62명, 인천 29명 등 수도권에서만 218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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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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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학교 마당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이에 방역 전문가들은 3차 대유행이 시작됐다고 보고 있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날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363명이 늘어 누적 31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501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14일부터 200명대에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다 18일부터 사흘째 300명대로 급증했다. 이에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시키고 국민들에게 방역 지침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상 곳곳에서 산발적인 집단 감염 사례가 속출하면서 결국 3차 대유행이 시작되려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 중 지역 사회 감염이 320, 해외 유입이 4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27, 경기 62, 인천 29명 등 수도권에서만 218명이 발생했고 그 외 강원 24, 경남 18, 충남 15, 전남 14, 전북 13, 경북 7, 광주 4, 부산·충북·제주 각 2, 대구 1명 등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수도권의 경우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누적 12), 수도권 동창 운동모임(10), 중랑구 체육시설(9), 서대문구 요양원(15), 경기 김포시 노래방(10), 경기 파주시 홍보물 제작업체(9) 등에서 추가 감염자가 잇따랐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경남 하동군 중학교(21), 전남 순천시 마을(10), 경북 청송군 가족 모임(29), 광주 전남대병원(44) 사례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인원은 165명 늘어 누적 26263명이 됐다.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고있는 인원은 195명이 늘어 누적 325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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