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6(목)

수퍼데포르테, "맨시티, 이강인 영입 원한다" 보도

이번 시즌 영입한 페란 토레스 이적 영향 받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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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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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연합뉴스 제공)

 

맨체스터 시티가 이강인(발렌시아)에게 관심을 보이며 영입을 노리고 있다.

 

19(한국시간) 수퍼데포르테는 맨시티는 발렌시아의 유망주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번 시즌 영입한 페란 토레스와 같은 상황인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현재 발렌시아와 오는 20226월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팀 내 최고 유망주자 같은 나이 대비 세계적으로 10’ 안에 들 수 있을 만큼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발렌시아 입장에서 재계약 없이 지금의 조건을 유지할수록 그의 이적료 가치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빨리 재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으로 팀을 꾸려가고 싶은 의지가 강하다.

 

하지만, 발렌시아에 이러한 입장과 달리 이강인은 생각이 다르다. 팀 내에서 애매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이강인은 주전 자리를 보장해주거나 다른 팀으로 이적해 평가받기를 원한다.

 

맨시티는 이강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유에 페란 토레스의 이적이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페란 토레스는 발렌시아가 애지중지하며 키워온 유망주였지만, 지난 시즌 재계약을 거절하고 팀을 떠나 이번 여름 2000만 유로로 맨시티 유니폼을 입게 됐다. 페란 토레스가 이적한 데에는 출전 시간과 팀 내 고참 선수들의 갑질에 지친 것으로 알려졌다.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이강인 역시 페란 토레스와 마찬가지로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하며 성장할 기회를 하루하루 놓치고 있다. , 맨시티 이적이 성사되더라도 주전 경쟁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앞으로 이강인이 어떠한 선택을 할지 축구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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