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6(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13명 늘어…81일 만에 300명대

서울 91명, 경기 81명, 인천 9명 수도권 181명, 수도권 제외해도 60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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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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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사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81일 만에 3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총 496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3명 늘어 누적 2931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829(323) 이후 81일 만이다.

 

이날 확인된 확진자 중 지역 사회가 245, 해외 유입이 6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91, 경기 81, 인천 9명으로 수도권에서만 181명이 발생했다. 그 외 전남 15, 경북 12, 광주·경남 각 9, 충남 6, 강원·부산 각 5, 대구 2, 대전 1명이다. 수도권을 제외해도 60명이나 된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일상 곳곳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서울 성동구 한 체육 시설과 관련한 확진자가 전날 낮까지 총 18명이 확인됐으며 서초구 사우나 관련(누적 14), 수도권 가을 산악회(14), 중구 제조업 공장(13) 등 새로운 집단 감염 사례도 잇따랐다.

 

이 밖에 강원 철원군 장애인 요양원(17), 광주광역시 대학병원(26), 전남 순천시의 한 음식점(13), 경북 청송군 가족 모임(23) 등의 감염 사례도 이어졌다.

 

현재까지 격리돼 치료 중인 인원은 2842명이고 격리 해제된 인원은 113명 늘어 총 2597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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