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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3명 늘어, 총 2만 8769명…사흘 연속 200명대

서울 79명, 경기 39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에서 1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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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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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성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중대기로에 섰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총 494명이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223명 늘어 28769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91267명 이후 75일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확인된 신규 확진자 중 지역 사회 193, 해외 유입 3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79, 경기 39, 인천 10명 등 수도권에서 128명이 확인됐고 그 외 강원 20, 경북 13, 전남 10, 충남 6, 광주·경남 각 4, 충북 3, 대전 2, 세종·전북·제주 각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는 서울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누적 65), 용산구 국군복지단(19), 강남구 역삼역(31), 경기 군포시 의료기관·안양시 요양시설(159) 등에서 추가 감염자가 잇따라 발견됐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강원 철원군 장애인 요양원(6), 아산 직장(69), 전남 광양시 소재 기업(25) 등 집단 감염 사례로 인해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이날까지 새로 격리 해제된 인원은 68명으로 총 25759명으로 확인됐다. 현재 격리 중인 인원은 2516명이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엄중한 위기 상황이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시행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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