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6(목)

이용규,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총액 1억5천만원

"팀이 가장 높은 곳 오를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 힘 보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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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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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연합뉴스 제공)

 

키움 히어로즈가 지난 시즌까지 한화 이글에서 뛰다 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된 이용규(35)를 영입했다.

 

10일 키움은 이용규의 영입을 발표했다. 2019년 한화와 2+1년 총액 26억원에 FA 잔류 계약을 체결했던 이용규는 올 시즌이 끝난 뒤 한화로부터 계약 연장 불가 통보를 받고 새로운 팀을 찾았다.

 

키움과 이용규의 계약조건은 연봉 1억원, 옵션 최대 5천만원 등 총액 15천만원이다.

 

2004LG트윈스 22라운드로 지명받은 이용규는, LG를 거쳐 KIA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다. KIA타이거즈에서 전성기를 보낸 이용규는 프로 17년 동안 1군 통산 1,692경기에 출장해 타율 0.301, 도루 363, 483타점, 1,038득점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도 정규리그 120경기에 출전해 0.286, 도루 17, 32타점, 60득점으로 전성기 시절만큼은 아니지만 준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이용규는 김치현 단장님이 직접 연락해주셔서 감사했다. 팀에서 바라는 것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이어 히어로즈는 좋은 선수들이 많은 팀이라고 생각한다. 팀이 가장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에 김치현 키움 히어로즈 단장은 풍부한 경험과 실력, 열정을 가진 선수와 함께해서 매우 기쁘다고 밝히면서 연령대가 낮은 선수단에 이용규 같은 실력있는 베테랑 선수의 합류로 뎁스와 선수단 분위기 강화를 기대한다고 영입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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