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6(목)

정세균 총리, "한·미 외교·안보 협력에 공백 있어서는 안될 것"

코로나19 관련해 "대규모 집회 자제해주길 촉구한다"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11.10 11:16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PYH2020111001500001301.jpg
정세균 국무총리(연합뉴스 제공)

 

정세균 국무총리가 10일 바이든 후보가 제46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것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또 해리그 상원의원이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통령에 당선된 것 또한 축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미국의 새로운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무엇보다 양국간 외교·안보 협력에 공백이 있었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미 간 여러 현안에서 마지막까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고, 차기 행정부와도 긴밀히 소통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중단 없이 추진해야겠다고도 전했다,

 

아울러 향후 미국의 경제·통상 정책 등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우리나라에서의 파급효과 또한 적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각 부처는 유기적으로 협력해 우리 경제와 주요 정책이 받을 영향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그에 따른 대응 전략을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정 총리는 다음주 중견 기업 주간을 맞이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관계부처는 중견기업과 향후 중견기업으로 커나갈 혁신형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주시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어 코로나19와 관련된 사안도 전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아 하루하루가 조심스러운 요즘이라면서 일부 단체가 이번 토요일 대규모 집회를 계획하고 있어 걱정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회적 거두리구 1단계로의 조정을 이제는 안심해도 된다는 신호도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집회의 자유라는 권리 행사가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도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집회가 촉발할 수 있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우리 경제가 또 한번 타격을 받아서는 안된다. 국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대규모 집회를 자제해주시길 촉구한다면서 관계부처와 지차제를 집회가 열릴 경우 방역을 철저히 관리하고 불법행위에는 엄정 대응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6724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정세균 총리, "한·미 외교·안보 협력에 공백 있어서는 안될 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