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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0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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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연합뉴스 제공)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에서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공천을 위한 전당원 투표와 관련한 자신의 의견을 내비쳤다.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당 중앙위원회의에서 매우 높은 투표율과 높은 찬성률로 당원들께서는 후보자를 내서 유권자 심판을 받는 게 옳다는 판단을 내려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후보를 낼지 여부에 대해 여러 논의가 있고 비판도 있다. 저도 알고 중앙위원들도 알 것이라고도 전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2015년도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만든 당헌 962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으로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하여 재·보궐선거를 실시할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아니한다는 규정을 만든 바 있다.

 

하지만 민주당은 내년 4월에 예정된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을 위해 당헌 개정에 관한 권리당원 투표를 진행했고 86.64%가 찬성했다.

 

이에 야권에서는 민주당을 비판하고 나섰으며 민주당이 스스로 당헌을 뒤집는 것은 말도 안된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3시까지 중앙위원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학도 당헌 개정 절차를 마친 뒤 선거 준비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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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표, "높은 투표율, 유권자 심판 받는 게 옳다는 판단 내려주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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