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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4명 늘어…사흘째 세 자릿수

방역당국, 핼로윈데이 하루 앞두고 방역 철저하게 대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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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3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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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데이를 이틀 앞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114명이 늘어나면서 사흘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총 463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114명 늘어난 26385명이라고 밝혔다.

 

114명 중 93명이 지역 사회 감염 사례로 확인됐고 나머지 21명이 해외유입 사례다.

 

지역별로는 서울 47, 경기 23, 인천 2명으로 수도권에서만 72명이 발생했고 그 외 대구 10, 강원 6, 충남 3, 전북·전남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가족·지인모임, 직장, 사우나, 학교 등 일상 곳곳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59명이 늘어 총 24227명이고 현재 1695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당국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핼러윈 데이와 각종 소모임, 단풍객 행렬 등이 코로나19 확산세를 키울 수 있다고 우려하며 관련 시설 및 업소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설별·개인별 방역수칙에 철저한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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