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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8명 늘어…이틀 만에 두 자릿수

서울 24명, 경기 27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에서만 53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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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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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고등학교에 27일 차려진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와 세 자릿수를 오르락내리락 하는 가운데. 이틀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총 460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88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6043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88명 중 지역 사회 감염이 72, 해외유입이 16명으로 압도적으로 지역 사회가 많았다.

 

지역별로는 서울 24, 경기 27, 인천 2명 등 수도권에서만 53명이 발생했다. 그 외 강원 6, 대전·경남 각 5, 전남 2, 충북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여주시 장애인복지시설 라파엘의 집에서 전날 정오 기준으로 총 3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 경기 남양주시 행복해요양원’, 경기 군포시 의료기관과 안양 요양시설’, 경기 광주시 ‘SRC 재활병원등에서도 확진자가 증가했다.

 

이 외에 가족모임과 직장을 통한 감염 사례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76명 늘어 33981명이며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160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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