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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9명 늘어…나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증가

가을 단풍철 맞이해 등산객, 나들이객 포함 10월 31일 할로윈데이까지 방역 대책 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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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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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전남 나주시청 주차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공무원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분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119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 총 25955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457명을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사회 감염 사례는 94, 해외유입은 2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0, 경기 65, 인천 3명 등 수도권에서만 8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외 경남 3, 대전·충남·충북 각 1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된 지 2주가 지났음에도 신규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와 세 자릿수를 오르락내리락하며 아직까지 진정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코로나19에 취약한 요양병원, 요양시설, 재활병원 등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나오고 이 외에 가족모임이나 지인모임, 발레학원 같은 곳에서 새로운 집단 감염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방역 전문가들은 앞으로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과 나들이객들, 1031일 할로윈 데이를 맞아 젊은이들이 거리에 쏟아져 나올 것을 우려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전날 휴일이라 검사 건수가 평일보다 크게 줄었음에도 확진자가 세 자릿수를 기록한 데 촉각을 세우며 환자 발생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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