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30(월)

화난 포그바, 프랑스 대표팀 은퇴한다…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이슬람 관련 발언 영향

포그바, 마크롱 대통령 "이슬람 분리주의와 싸우겠다" 발언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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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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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그바(폴 포그바 인스타그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프랑스 대표팀을 은퇴했다.

 

포그바가 대표팀을 은퇴하기엔 아직 이른 나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최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표령의 이슬람과의 전쟁 발언이 발단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최근 프랑스에서는 한 중학교 교사가 이슬람 극단주의자 소년에 의해 참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사건 직후 이슬람교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이슬람 분리주의와 싸우겠다고 말했다.

 

26일 영국 더 선은 포그바가 마크롱 대통령의 이슬람 국제 테러의 근원이라는 주장을 들은 뒤 은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포그바가 일시적으로 홧김에 은퇴를 선언했는지에 대한 여부는 11A매치를 앞두고 확인될 전망이다. 현재 포그바는 프랑스를 우승으로 이끈 주역이자 대표팀에서 주축 미드필더로 뛰고 있어 포그바의 이탈은 대표팀에게 큰 악재기 때문에 프랑스축구협회는 일단 포그바를 달래 은퇴 결정을 철회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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