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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5명 늘어 총 2만5698명…이틀연속 100명대

서울 19명, 경기 98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에서만 121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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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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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관악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 대기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 조짐이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날 확인된 수는 155명이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5698명이다.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455명이다.

 

이날 확인된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911176명 이후 42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5명 늘었다고 밝혔다.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38, 해외유입이 17명으로 여전히 지역발생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서울 19, 경기 98, 인천 4명 등 수도권에서만 1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외 대구 5, 광주·충남 각 4, 전북 2, 강원·전남 각 1명 등이다.

 

특히 경기 지역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까지 치솟으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울 성북 사랑제일교회에서 시작한 수도권 집단감염이 본격화됐던 지난 8월 말 수준과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다.

 

현재 경기 광주시 SRC 재활병원, 안양 요양시설, 군포 의료기관, 부산 해뜨락요양병원과 온요양병원 등 면연력이 다소 약한 의료기관과 요양원 등에서 감염이 전파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시행 중인 정부는 아직까지 다시금 2단계로 시키겠다는 입장은 내비치고 있지 않다. 하지만, 이대로 신규 확진자 수가 안정세로 들어가지 못한다면 2단계 격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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