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30(금)

빅히트 '따상' 찍었지만, 이틀 연속 하락세

전날보다 2만8500(11.05%) 내린 22만 9500원으로 거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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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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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빅히트는 시초가 27만원보다 4.44% 내린 25만8천원에 거래를 마쳤다.(연합뉴스 제공)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발돋움한 방탄소년단(BTS)를 앞세워 코스피에 상장한 빅히트엔터테이먼트가 초반의 좋은 분위기와는 달리 이틀 연속 하락세를 타고 있다.

 

16일 오전 915분 기준 빅히트는 전날보다 28500(11.05%) 내린 2295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현재까지 약 53만주(1274억원)가 거래됐다.

 

빅히트는 상장 전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혔다. 이에 지난 15일 상장 직후 따상을 기록하며 대량 거래가 터졌다. 시초가 대비 4.44% 내린 258000원에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빅히트의 주가 하락은 개인들의 대량 매도세와 외국인의 팔자가 동반하면서 심해진 것으로 분석했다.

 

빅히트의 이러한 행보는 앞서 빅히트와 함께 대어로 분류됐던 SK바이오팜이나 카카오게임즈가 상장한 후 상한가로 마감한 뒤 연이은 상승세를 보인 것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SK바이오팜 같은 경우 청약률 3231에 증거금 309889억원, 상장 후 3일 연속 상한가 따상따상을 기록했다.

 

빅히트는 공모주 청약에서 통합경쟁률 606.971을 기록하고 증거금 584236억원이 걷히면서 코스피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빅히트가 20만원대를 지킬 수 있을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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