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30(금)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현대차그룹 20년 만에 총수 교체

코로나19 돌파와 미래 모빌리티 사업 추진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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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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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신임 회장(연합뉴스 제공)

 

현대차그룹이 20년만에 총수를 교체하며 새 시대를 예고했다.

 

현대차그룹은 14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을 선임하며 3세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정 신임 회장은 20189월 그룹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지 21개월 만에, 올해 3월 현대차 이사회 의장에 오른지 7개월 만에 그룹을 이끌어 나가게 됐다.

 

현대차그룹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정 신임 회장의 영상 메지시를 사내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 신임 회장은 이후 책임 경영을 강화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위기 돌파와 미래 모빌리티 사업 추진에 한층 적극적인 모습으로 나설 것으로 보여진다.

 

1970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만 50세인 정 신임 회장은 휘문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했다. 1999년 현대차 구매실장·영업지원사업부장을 시작으로 현대·기아차 기획총괄본부 부본부장(부사장), 기아차 대표이사, 현대차그룹 기획 총괄본부 사장, 현대모비스 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번에 이루어진 총수 교체는 정몽구 명예회장의 뜻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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