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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2명 증가…엿새 만에 세자릿수

서울 18명, 경기 32명으로 수도권에서만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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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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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대전시 서구 갈마동 둔원고등학교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시행이 이틀째인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섰다.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434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0시 기준 전날 같은 시간보다 신규 확진자 수가 102명 늘어 총 24805명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격상시키며 방역에 신중을 기했었다. 또 최대 고비였던 추석 연휴까지 잘 방어하면서 11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시켰다.

 

하지만, 완화시킨 지 이틀 만에 다시 신규 확진자 수가 세 자릿수로 올라서며 국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에 확인된 신규 확진자 69명은 지역사회, 나머지 33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지역별로는 서울 18, 경기 32명으로 인천을 제외한 수도권에서만 5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준인 ‘50명 미만기준을 이틀 연속 넘어선 결과다. 그 외 대전 9, 강원 4, 충남 2, 부산·광주·충북·전북 각 1명씩이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35명 늘어 총 22863명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는 전날보다 34명 줄어 총 150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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