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30(금)

박범계 의원, 강경화 장관 배우자 논란에 민경욱 언급하며 "함로난불"

"민경욱 전 의원 재판 출석 무시하고 미국간 것은 국제적 망신"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10.06 14:2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PYH2020092314540001300.jpg
박범계 더물어민주당 의원(연합뉴스 제공)

 

강경화 외교부 장관 남편의 미국행과 관련해 야당의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경욱 전 국회의원을 언급하며 함로난불이라 지적했다.

 

박 의원은 5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강 장관의 남편인 이일병 교수의 미국행과 관련한 야당의 비난 공세에 민 전 의원을 언급하며 민 전 의원은 재판에 출석하지 않고 미국에 갔다, 이는 국제적인 망신이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백악관 앞에서 커다란 현수막을 들고 본인이 선거해서 떨어지니까 부정선거라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전 세계에 대한민국이 후진 나라다플래카드를 들고서 선거의 정당성 조차도 부정하는 이야기를 하는데 국민의 힘 쪽에서 같은 차원에서 비판해야 하는데 다르지 않냐고 지적했다.

 

PYH2020100204300000100.jpg
민경욱 전 국회의원(연합뉴스 제공)

 

이에 민 전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외 여행을 자제하라고 한 강경화 외교장관의 남편이 억대 요트 사러 미국 여행을 떠나서 국민들이 난리를 치니까 여당 의원들이 민경욱도 똑같이 비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요트 사서 동부해안 여행하려고 미국 간 외교장관 남편과 애국하러 건너와서 애쓰고 있는 민경욱이랑 똑같나. 도대체 나는 무슨 이유로 비난을 하는건지 모르겠다고 반문했다.

 

또 민 전 의원은 그래도 민경욱이라는 이름이 나올 때마다 앞에 부정선거를 주장하는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국민들게 부정선거가 있음을 알려드리게 되는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 장관의 남편으로 알려진 이 교수는 지난 3일 코로나로 인해 해외 여행이 자제된 시점에서 요트 구입을 목적으로 미국으로 건너간 행적이 드러나며 국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 9864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박범계 의원, 강경화 장관 배우자 논란에 민경욱 언급하며 "함로난불"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