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30(금)

서울시, "한글날 집회 강력 대응하겠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1000만 시민 안전과 생명 위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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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0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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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인 3일 서울 강동구 굽은다리역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차량 행진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서울시가 9일 한글날 예정된 도심 집회에 대해 지난 3일 개천절 대규모 집회를 대응한 것처럼 이번 역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5일 서울시는 한글날에 10인 이상의 집회 52건이 신고됐다고 전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 지역에서 열리는 10인 이상 집회에 대해 집합금지명령을 내린 상태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차량이 줄지어 이동하는 행위도 금지했다.

 

서울시는 개천절 집회 당시 대규모 집회를 대비해 서울 도심에 검문소 90개를 설치하고 800여명의 병력을 동원하고 오전 7시부터 한남대교 북단과 시청역 인근 주요 도로에 검문소를 배치해 통행하는 차량들을 대상으로 검문 검색을 실시한 바 있다. 5호선 광화문역, 1·2호선 시청역, 3호선 경복궁역에 지하철이 정차하지 않도록 했다.

 

이 같은 강격 대응 방침에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 경찰청과 함께 집회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공동대응할 계획이다. 이는 1000만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불가피하게 취한 조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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