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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0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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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맨유 전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에 6-1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5030(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021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맨유를 6-1로 대파했다.

 

이날 2골을 추가한 손흥민은 득점 선두로 나섰으며 해리 케인 역시 멀티골과 도움을 추가했다. 케인은 총 6도움으로 도움 선두에 올랐다.

 

토트넘은 맨유를 상대로 케인이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했고 손흥민과 라멜라가 측면에 배치됐다. 중원은 은돔벨레, 호이비에르, 시소코가 나섰으며 레길론, 다이어, 산체스, 오리에가 포백을 형성했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맨유는 마시알이 공격수로 출전, 래시포드, 페르난데스, 그리운드가 토트넘의 골문을 노리는 2선에 배치됐다. 마치티와 포그바가 중원을 포백은 쇼, 매과이어, 베일ㄹ, -비사카가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데헤아가 꼈다.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 가운데. 맨유에서 이른 시간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2분 페르난데스가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순신간에 일격을 얻어맞은 토트넘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고 전반 4분 은돔벨레가 페널티 지역 혼전 상황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며 1-1 균형을 맞췄다.

 

이후 토트넘은 7분 손흥민의 역전골로 앞서 나갔다. 손흥민은 케인의 패스를 받아 왼쪽 측면돌파로 맨유 측면을 허물었고 페널티 지역까지 돌파한 뒤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을 성공시켰다.

 

역전골을 허용한 맨유는 전반 28분 라멜라의 안면을 가격해 래시포드가 레드카드를 받으며 이른 시간 수적 불리함 속에 경기를 치르게 됐다.

 

맨유가 어수선해진 틈을 노려 토트넘이 또 한번 맨유에 골망을 갈랐다. 전반 30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팀에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레드카드로 순식간에 2골을 허용한 맨유는 전반 37분 손흥민에게 멀티골을 허용했다. 문전으로 침투하던 손흥민은 오리에가 낮게 올린 크로스를 침착하게 오른발로 밀어 넣어 골을 기록했다.

 

수적 우세로 전반전을 크게 앞선 토트넘은 후반 5분 오리에의 골과 후반 33분 케인의 페널티긱 골까지 성공하며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양팀 선수 중 최고 평점인 9.7을 받으며 부상 이후 골 감각을 걱정하던 많은 사람들의 시선들을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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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소니' 손흥민, 맨유전 2골 1도움 맹활약…최근 4경기서 7골 3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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