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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보수 단체, "10·3 개천절 집회 드라이브 스루로 하자"

김진태 전 의원,"드라이브 스루 집회도 금지한다면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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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2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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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의원이 4.15 우편투표가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며 대법원에 선거무효 선언을 촉구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보수 단체의 개천절 집회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가운데. 김진태 전 의원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집회를 제안했다.

 

김 전 의원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차를 타고 집회를 하는 것이 좋겠다. 정권이 방역실패 책임을 광화문 애국세력에게 뒤집어 씌우는 마당에 또다시 종전방식을 고집하며 먹잇감이 될 필요는 없다면서 손자병법에도 내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때에 싸워야 한다고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날은 모두 차를 가지고 나오는게 어떠냐. 만약 이것도 금지한다면 코미디다. 내 차 안에 나혼자 있는데 코로나와 아무 상관없다며 개천절 집회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 전 의원 외에 민경욱 전 의원 역시 지난 20일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집회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민 전 의워은 차 타고 시위하는데 9대 이상은 안된다는 근거가 대체 뭔지. 전 세계적으로 드라비으 스루를 막는 독재국가는 없다. 아예 주차장에도 9대 이상 주차를 금지 시키지 그러냐라고 비꼬았다.

 

 

한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로 떨어지다 다시 세자릿 수로 올라가며 코로나19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보수 단체의 개천절 집회 여부에 방역당국의 촉각이 곤두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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