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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3명 늘어…보름째 100명대

서울 62명, 경기 52명, 인천 7명으로 대부분이 수도권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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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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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대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규모 재확산에 대비한 환자 이송 훈련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153명 추가됐다. 사망자는 5명 늘어 372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날 0시 기준 같은 시각보다 153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2657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153명 중 지역 사회에서만 145명이 발생했고 나머지 8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지역별로는 서울 62, 경기 52, 인천 7명으로 대부분 수도권에서 나왔다. 그 외 충남 10, 경북 6, 경남 3명 부산·대구 각 2, 광주·대전 각 1명 등이다.

 

주요 감염 사례는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공장과 관련해 최소 10명의 대규모 감염이 새로 발생했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인원은 233명 늘어 19543,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는 인원은 85명 줄어 274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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