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4(목)

배우 오인혜, 치료 받던 중 끝내 사망

타살 흔적 발견하지 못해 극단적 선택 무게 실어 정확한 사인과 사망 경위 등 조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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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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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인혜의 빈소가 15일 오전 인천 중구 인하대학교부속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이다.(연합뉴스 제공)

 

자택에서 의식을 잃어 치료를 받던 배우 오인혜가 36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15일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인천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오인혜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14일 오인혜는 전날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심정지 상태에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에서 맥박은 돌아왔으나 의식은 회복하지 못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결국 15일 끝내 의식을 찾지 못하고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오인혜가 타살 흔적을 발견하지 못해 극단적 선택에 무게를 실어 정확한 사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오인혜의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16일 발인이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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