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4(목)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 극단적 선택 시도

"제발 악플 그만 다세요. 힘들어요" 악플러들 향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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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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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신민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지난 9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딱 드는 생각. 그냥 사라지고 싶다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날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낮 1217분쯤 한강 성산대교 난간에서 한 여성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구조됐는데 신원조회 결과 신민아로 확인됐다.

 

신민아는 구조돼 돌아와 인스타그램에 이제 다시 안 그럴게요. 걱정끼쳐서 죄송합니다. 정말 다신 나쁜 생각 안할게요라면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구조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신고해주신 팬 분들 감사드립니다고 글을 남겼다.

 

이후 신민아는 글을 바로 삭제했지만, 삭제되기전 글을 본 일부 누리꾼들이 신민아에게 악플을 보냈다. 이에 신민아는 제발 악플 그만 다세요. 힘들어요라며 호소했다.

 

이어 10일 신민아는 회사에서 저를 공상 허언증이라고 댓글을 다셨다는데라며 저는 허언증 없습니다. 거짓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예전의 기억들을 잊으려고 발악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던 저를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제발 믿어주세요. 저는 단 한번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한편, 신민아는 현재 아이러브 활동 당시 팀내 불화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록하며 팀을 탈퇴했다. 신민아의 주장에 대해 소속사 WKS엔터테이먼트 측은 신민아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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