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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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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나바스, 마르퀴뇨스, 이카르디, 디마리아, 네이마르, 파레데스(연합뉴스 제공)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코로나19 비상에 걸렸다.

 

PSG4(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유전자 증폭 검사에서 3명이 추가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프랑스 일간 레퀴프는 언급된 세 명의 선수는 수비수 마르퀴뇨스,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라고 보도했다.

 

전날 네이마르, 앙헬 디마리아,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지 하루 만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PSG는 주전으로 뛰고 있는 선수들이 줄줄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난감한 상황이다.

 

현지 언론은 6명의 선수들은 지난달 24일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 뒤 스페인 이비사섬으로 여행을 갔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6명 외에 안드레 에레라도 함께 여행을 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PSG11일 랑스와 2020-2021 시즌 리그1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선수들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프랑스축구연맹(LFP) 규정에도 나와 있다. 규정에 따르면 한 구단에서 8일 사이 최소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 단체 훈련을 취소해야 하고 경기를 연기할 수 있다.

 

 

 

이번 주전 선수들의 코로나19 확진으로 PSG는 큰 난관에 부딪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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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마르퀴뇨스·이카르디·나바스 '코로나19' 확진…전날 포함 총6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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