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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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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 청와대 상춘재에서 이 대표 취임 후 첫 오찬 자리를 가졌다.


문 대통령과의 오찬 자리에서 이 대표는 재임기간 동안 오로지 위기극복에 전념할 것이며, 야당과 원칙 있는 협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당 대표 취임을 축하하는 말과 함께 든든하다. 언제든지 대통령에게 상의하시라. 주말도 상관 없으니 전화하시라고 했다.

 

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관련해서 문 대통령은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마치면서 금융권에서 뉴딜 펀드, 뉴딜 금융에 대해 적극적 의지를 표명해 감사하다. 당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으니 한국형 뉴딜 사업이 성공하겠다는 자신감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한국형 뉴딜 사업은 금융산업을 한 차원 높게 업그레이드할 기회라며 시중의 유동자금이 부동산을 떠나 새로운 투자처로 이동할 수 있도록, 뉴딜 펀드가 매력적인 투자 대안이 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모두 발언에 이어 규제혁신도 재차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형 뉴딜의 필수조건은 규제혁신이라면서 정부가 의지를 갖고 노력해 왔지만, 아직도 현장에서는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는데, 금융권도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 “정부에만 규제혁신을 맡길 게 아니라 민관이 함께 모색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문 대통령의 마무리 발언에 앞서 지구상의 모든 나라가 똑같이 위기다. 예외가 허용되지 않는 위기다. 이런 위기는 인류사에 처음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표는 위기는 언젠가 끝난다. 위기가 끝나면 다음은 새로운 질서가 전개된다. 빨리, 탄탄하게 위기를 극복하면서 그 뒤 전개될 새로운 질서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판 뉴딜은 미래를 준비하는 토대이자 마중물이며, 그 병참기지가 뉴딜 펀드라고 규정했다. 그런 뒤 한국형 뉴딜에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국회는 정부와 한마음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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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이낙연 대표와 오찬 "든든하다, 언제든지 대통령에게 상의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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