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4(목)

하태경 의원, "이간질 택한 문 대통령, 3류 대통령 되고 싶나?"

"제발 지지자들만 보지 말고 국민 전체를 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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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0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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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연합뉴스 제공)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간호사를 향한 격려 메시지에 대해 의사와 간호사 이간질 택한 3류 대통령이다라고 날선 비판을 가했다.

 

문 대통령은 2일 페이스북을 통해 간호사들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하지만 일각에서 의료 파업 중인 의사를 겨냥해 발언한 것 아니냐, 의사와 간호사 편가르기 정치 아니냐는 등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하 의원은 코로나 시기에 통합 대신 의사-간호사 이간질 택한 문 대통령, 3류 대통령 되고 싶습니까?”라며 국민 이간질 해도해도 너무 하다. 의사들이 문 정부 의료정책 반대한다고 의사와 간호사 내전을 부추기고 있다. 문대통령께선 의사와 간호사의 패싸움하는 걸 조장하고 있다. 국민 통합해서 코로나와 싸워도 벅찬데 국민들 편가르기 조장하는 문대통령에 국민들이 절망한다며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의사와 간호사는 원팀이다. 병원은 간호사들만 있으면 문을 닫아야 된다. 또 간호사 없이 의사들만 있는 병원도 존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코로나 비상시기에 대통령이 의사와 간호사 사이를 이간질하고 싸움 붙이는 글을 게시했다. 아무리 의사 파업 중이라 해도 대통령이라면 절대 해선 안 될 행동이다. 문 대통령의 게시글을 본 국민 상당수가 두 눈을 의심할 정도다라고 덧붙였다.

 

또 하 의원은 이번 파업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도 제시했다. “지금 대통령이 할 일은 민주당이 약속한 의대증원 원점 재논의 명문화를 지시해 의사들을 즉각 병원에 복귀시키는 것이다. 그러면 모든 문제가 쉽게 풀리고 K-방역도 살아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하 의원은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할망정 고생하는 간호사들 부추겨 의사와 대결 구도 만들고 있으니 대통령이기를 포기하신 건지 되묻고 싶다고 반문하면서 제발 지지자들만 보지 말고 국민 전체를 봐달라. 지지자들만 보고 국민갈등 조장하는 삼류대통령 되지 마시고 국민들 통합시켜서 코로나에서 나라 구하는 일류대통령 되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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