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4(목)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여부 이번주 주말쯤 결정"

추석 방역 대책 여부에 대해선 "기본적인 원칙 아래에서 추석 방역 대책 마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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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0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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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연합뉴스 제공)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조치를 이번주 주말 중 결정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방역 대책도 추가로 마련할 방침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방역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수도권 강화된 2단계 거리두기 조치에 대해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함께 논의에 착수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만에 100명대로 떨어졌으나 여전히 수도권에 감염이 집중된 만큼 아직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언제든 다시금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예정대로 오는 6일 종료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 전략기회반장은 현재 환자 발생 양상과 집단 감염 분포 등을 관찰하고 있다. 조만간 주말쯤에 연장 여부를 결정해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추석 기간 방역 대책에 관해서도 추가로 설명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오늘(3) 관계부처 합의를 거치고 아마 조만간에 별도의 안내를 드릴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적인 원칙 아래에서 추석 방역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 당시 황금다리 연휴를 맞아 이태원을 방문했던 사람들이 많아 초기 대응에 실패했던 경험이 있다. 당시보다 훨씬 복잡한 이동 경로와 유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정부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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