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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비서관급 6명 인사…신임 정무비서관에 배재정

신임 국정홍보비서관에는 윤재관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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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3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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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관 부대변인(좌), 배재정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우)(연합뉴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대통령비서실 및 국가안보실의 비서관 6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정무비서관에 배재정 국회의원, 국정홍보비서관에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 신설된 청년비서관에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 기후환경비서관에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안보전략비서관에 장용석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평화기획비서관에 노규덕 안보전략비서관을 내정했다. 91일자로 임명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배재정 신임 정무비서관에 대해 19대 국회의원, 국무총리 비서실장 등을 역임하면서 폭넓은 의정활동 경험을 갖추었다고 전했다.

 

또 윤재관 신임 국정홍보비서관은 문재인 정부 초부터 청와대에서 근무하면서 탁월한 업무 성과를 보여줬고 국정철학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광진 신임 청년비서관에 대해서는 비서관급 중 가장 젊고 의정 경험이 풍부하고 청년과의 소통·협력 추진 및 청년정책 조정에 관한 업무 담당하기 위해 신설된 청년비서관으로서 적임자이며, 청년기본법 시행 등에 맞춰 청년세대와의 소통공감을 통해 청년세대에 필요한 정책을 적시에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이면서 박진섭 신임 기후환경비서관은 환경단체와 에너지 관련 공사 근무 경험을 갖춘 균형감 있는 환경전문가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용석 신임 안보전략비서관은 국정원, 국회의장실 등에서 근무한 정무적 감각을 갖춘 안보전문가다라고 전했고 노규덕 신임 평화기획비서관은 외교안보전문으로서 비핵화 및 평화체제 관련 업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강 대변인은 이번 인사를 통해 청년 등 핵심적인 국정아젠다는 적극적으로 추진홍보하는 한편 정무·안보 등의 분야는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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