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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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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박지원 신임 국가정보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박 원장의 손자에게 기념품을 주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통일부장관과 국정원장, 경찰청장 임명을 두고 여야 간 청문회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박지원 국정원장·김창룡 경찰청장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대상자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들도 참석했다. 박 원장은 딸과 손자의 손을 잡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문 대통령은 박 원장에게 임명장을 건넨 뒤 손자에게 악수를 청하며 꽃다발과 선물을 주기도 했다.

 

이번 수여식은 문 대통령이 외교·안보 라인을 새로이 교체하기 위해 인사를 진행한 뒤 26일 만에 이루어졌다.

 

문 대통령과 대상자들은 수여식 후 비공개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이번 인사에 대한 논란은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이 장관과 박 원장은 야당인 미래통합당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당이 단독으로 인사 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해 현재 미래통합당 측은 장외 투쟁도 불사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7일과 28일 이 장관과 박 원장에 대한 임명을 재가해 대상자들은 오늘 이후 모두 공식 업무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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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청문회 논란 속 文, 이인영·박지원·김창룡 임명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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