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6(목)

토트넘, 김민재 영입 노린다…베르통언 대체자로 낙점

김민재 소속팀 베이징 궈안과 229억원 이적료 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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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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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대한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중국리그 소속의 베이징 궈안에서 뛰고 있는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4)가 손흥민(28)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 이적이 현실화되어가고 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토트넘과 베이징은 김민재에게 책정된 이적료 1,500만 파운드(229억원)에 대한 협상을 이어왔고 베이징은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내년 김민재의 이적을 허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애초에 베이징은 책정된 이적료보다 더 많은 이적료를 원했다. 이는 김민재의 이적이 베이징 입장에서 좋은 선택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 김민재를 내보낼 경우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적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대체자를 찾기 쉽지 않다. 또한, 현재 수비 쪽에 많은 영향력을 보이고 있는 김민재만큼 수준 높은 수비수를 데려오는 데 한계가 있다.

 

하지만 베이징과 202112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베이징 입장에서 김민재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경우 이적료 한 푼 받지 못하고 보내야 하기 때문에 이적을 허용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토트넘을 이끌고 있는 조제 무리뉴 감독은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한 얀 베르통언의 대체자로 김민재를 낙점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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