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6(목)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 찬성 53.9%, 이전 반대 34.3%

지지정당별, 진보층과 중도층 찬성률 높았지만, 보수층 찬반 응답 비등하게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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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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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정책협의회에 앞서 행정수도 완성 지지 표명 환영 충청권 공동선언문에 서명을 마친 해당 지역장들(연합뉴스 제공)

 

21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수도권 과밀화 문제와 부동산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청와대, 국회 및 정부부처를 모두 세종시로 옮기는 행정수도 이전을 제안한 가운데 행정수도 이전을 찬성한다는 비율이 높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청와대, 국회 등을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에 대한 찬반조사를 진행했다조사 결과 이전 찬성이 53.9%, 이전 반대가 34.3%로 찬성층이 과반수를 기록하며 행정수도 이전을 찬성한다는 대답이 많았다.

 

권역별 찬성층이 제일 높은 지역은 여당 지지도가 높은 광주·전라 지역으로 68.8%를 기록했다. 이어 이전 지역으로 언급된 세종시와 근접한 대전·세종·충청에서는 찬성 응답률이 66.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지정당에 따른 찬성률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여전히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찬성률이 높은 반면 보수층에서는 찬반 응답이 비등하게 집계되는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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