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6(목)

추미애, 탄핵안 발의에 "핍박의 주인공으로 지목 당했다"

"지금처럼 오로지 공정과 정의에만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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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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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연합뉴스 제공)

 

20일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탄핵소추한을 발의했다.

 

이에 당사자인 추 장관은 저는 지금처럼 오로지 공정과 정의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나와 내 가족이 함께 살 집, 나의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아등바등 일해 돈을 모은다. 그러나 천정부지로 솟는 아파트값에 서민들은 좌절한다면서 부동산이 서민의 인생을 저당잡는 경제시스템, 이것은 일찍이 토건세력이 만들어 놓은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국토부가 만든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그는 처음 몇억을 가지고 경매 부동산을 낙찰받고 그 부동산을 담도로 저축은행에서 대출받아 잔금을 갚고, 수십억 시세차익을 남긴 후 아파트개발부지로 팔았다는 부동산 성공 스토리를 우리는 익히 들어 알고 있다고 말하며 이걸 부러워하고 그 대열에 참여한 사람과 또 참여하고픈 사람은 아파트 가격이 내리기를 원치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탄핵소추가 발의된 것에 대해 핍박의 주인공으로 자신이 지목받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추 장관의 탄핵안은 21일 본회의에 보고되고 오는 24일 본회의 표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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