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6(목)

발롱도르, 코로나19 여파로 64년만에 취소

발롱도르 대신 각 포지션에서 최고의 활약 펼친 선수 11명 선정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7.21 16:56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6ff9c.jpg
발롱도르 트로피(발롱도르 공식 홈페이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최고의 축구 선수를 선정하는 발롱도르마저 멈춰 세웠다.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풋볼“1956년 이후 처음으로 발롱도르가 휴식을 취할 것이다. 신중한 검토 끝에 올해 시상식은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을 열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올 시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기가 정상적인 조건에서 치러지지 않았고, 일부 선수들은 리그가 조기 종료되면서 모든 후보들이 공평한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발롱도르 대신 180명의 대규모 심사위원단이 각 포지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로 11명을 선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축구계에서 오랫동안 권위를 자랑하고 선수들이 최고의 명예라고 자부하는 발롱도르는 세계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기자단의 투표로 선정된다.

 

지난해 발롱도르 수상자는 남자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여자는 미국을 여자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메건 라피노가 수상했다. 손흥민은 아시아 역대 최고 순위인 22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발롱도르 시상식 불발로 인해 수상자로 가장 유력시됐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는 아쉬움을 삼켜야만 했다. 레반도프스키는 현재 31경기 34골을 기록 중이며 3시즌 연속 득점왕을 달성했다. 이러한 미친 득점력으로 올해 두 개 대회에서 우승환 뒤 트레블에 도전하고 있다. 이미 일각에서는 이번 시즌만 놓고 보면 메시, 호날두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을 넘어 넘어섰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 8905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발롱도르, 코로나19 여파로 64년만에 취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