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6(목)

8월 17일 임시공휴일 확정, 광복절 낀 사흘 ‘황금연휴’

정부 “코로나 사태에 지친 의료진, 국민들의 휴식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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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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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중대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연합뉴스 제공)

 

오는 817일이 임시공휴일로 확정되면서 광복절이 있는 주말부터 월요일인 17일까지 사흘간 황금연휴가 만들어졌다.

 

정부는 오늘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17일을 공휴일로 지정하자는 관공서의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러한 제안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피로감을 느끼는 의료진과 국민들을 위해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해보라고 지시한 것에서부터 시작했다.

 

정부는 오늘 회의에서 이번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심신이 지친 의료진과 국민들의 피로회복은 물론 휴가철 소비 활성화로 내수 진작 효과 또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시공휴일 지정은 이후 대통령 재가와 관보 게재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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