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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가치를 찾다, 월간

뭄무컴퍼니의 주얼리 브랜드 ‘월간’ 정민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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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1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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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얼리는 단순히 자신을 꾸미는 아이템에 국한된 것이 아닌 하나의 표현 방법으로서도 활용되며 그 의미가 다양하고 넓어졌다. 그만큼 주얼리 시장의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고 시장 가치의 규모 또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많은 주얼리 브랜드는 자신들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자 좀 더 유니크하고 매력적인 아이템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주얼리 브랜드 월간서두르지 말고 시간을 천천히 가져라는 뜻의 ‘Take your time’이라는 모토 아래 일상의 순간에 대한 가치에 대해 말한다. ‘월간의 메인 디자이너이자 디렉터인 정민우 대표는 순간적으로 스쳐가는 기억이나 감정에 영감을 받아 주얼리를 디자인한다고 말한다. 성과 나이 등에 구애받지 않는 모두의 주얼리를 선보이는 곳, 주얼리 브랜드 월간의 정민우 대표를 만나보았다.

 

월간(1).jpg
정민우 대표


월간에 대해 소개해달라.

월간은 주얼리 및 악세서리 브랜드이다. 뭄무컴퍼니의 자체브랜드이며 주문 제작부터 디자인,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이루어진다. ‘월간이라는 이름은 달과 달 사이 시간 변화의 순간을 놓치지 말자는 의미를 가진다. 우리는 반복되고 지루한 일상 속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 있다. 이 순간 순간의 감정을 담고 싶었다. 디자인을 할 때에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도 순간 스쳐가는 기억이나 감정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하고 있다.

 

월간(2).png
월간 제품 화보


월간만이 가지는 특징이 무엇인가.

월간은 젠더리스 디자인을 추구하며 목표는 남녀노소 누구나 성이나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월간의 주얼리를 선택했으면 하는 것이다. 이러한 저희의 목표는 이번 시즌 주제인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된다. 고객이 성과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본인의 아이덴티티에 맞춰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시즌 주제를 아이덴티티로 정하게 됐다. 이번 시즌을 구상하며 월간의 아이덴티티를 어떻게 하면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까라 고민했었다. 그러던 중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브랜드의 이름인 월간이라 생각했고 이에 이번 시즌 월간의 약자인 WG를 표현한 제품이 많다.

 

보통의 실버브랜드는 10만원이 넘는 가격이다. 게다가 변색이 잘 되고 AS가 원활하지 못해 고객님들이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월간은 자체 생산 공장이 있기 때문에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를 하고 AS가 가능하다.

 

월간(3).png
월간


월간의 타투반지가 펀딩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자기의 개성을 표현하기 가장 좋은 것이 타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개성에 맞춰서 자신의 몸에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타투를 하게 되면 몸에 평생 남는 것이다 보니 나중에 디자인을 변경하기도 어렵다. 저는 이러한 요소들을 걱정하지 않고 타투를 좀 더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끝에 실버 반지에 블랙 코팅을 입혀 반지를 착용하였을 때 마치 타투를 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타투반지를 개발해 출시하게 되었다. 그 결과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타투반지를 사랑해주셔서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현재는 국내·외 온라인을 주력해 운영하고 있다. 자체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무신사, 29cm, 신세계 닷컴, 신라면세점 등 다양한 온라인 판로를 통해 고객님들을 만나 뵙고 있다. 앞으로는 해외시장을 조금 더 확대하고, 국내에서는 오프라인을 통해서도 고객님과 소통 할 것이다. 또한, 악세서리뿐 아니라 의류, 모자 등 아이템 확장을 통해 우리가 추구하는 것을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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