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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의 거절에 지친 분들에게…강남고속터미널미용실 루경헤어 신세계강남점, 황정희 대표 원장.

강남고속터미널미용실 루경헤어 신세계강남점, 황정희 대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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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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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가면 가장 자주 듣는다는 말이 있다. “고갱님, 이건 드라이예요.” 우스갯소리지만 마냥 없는 말은 아니다. 많은 사람이 미용실에 가면 안 된다는 말에 치여 정작 내가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지도 못하고 시술을 받는다. 서울 반포 미용실 루경헤어 황정희 대표 원장은 헤어샵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더 나은 길을 제시해주는 것이라 말한다. 거절보다 제안을 우선한다는 루경헤어에서 황정희 대표 원장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루경헤어 신세계강남점 황정희 대표원장.jpg

루경헤어 신세계강남점 황정희 대표 원장

 

안 된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들었다.

많은 고객님이 미용실에 가면 안된다라는 말을 듣는다. 물론 고객님이 좋지 않은 선택을 하려고 하실 때, 전문가의 처지에서는 고객님을 만류해야 하는 것이 옳다. 하지만 무조건 어렵다고 하기보다는, 다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더욱 좋다고 생각한다. 기술만큼 중요한 것은 고객님의 마음을 읽는 것이다. 이 과정이 시술 전에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루경헤어만의 상담 카드를 사용한다. 고객님들은 자신의 헤어스타일 취향과 니즈를 작성하고 디자이너는 고객님의 두상과 모질, 모류, 모발량은 물론 추구하는 패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까지 파악하여 최상의 스타일을 끌어낸다. 


사진2.jpg

 

알아서 해주세요.’라는 고객님들도 많다고.

그렇다. 사실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가장 부담스러운 주문이긴 하다. 고객님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최대한 아름다운 헤어스타일을 뽑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많은 고객님이 알아서 해주세요.’라는 주문을 하신다. 브랜드와 디자이너에 대한 신뢰 덕분이다. 지금까지의 결과물로 증명한 신뢰가 축적되어 단골 고객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3.jpg

 

경영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

고객과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직원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이고도 정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교육을 통하여 역량의 질적 향상을 추구한다. 또한, 고객님들이 원하는 최상의 아름다움을 제시하고 그것을 실질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하는 것이다.

 

루경헤어는 헤어 시술뿐 아니라 고객님이 헤어샵에 도착하는 그 순간부터 나가실 때까지의 만족감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편안한 주차 공간과 편리한 교통이 장점인 샵의 입지 조건에서, 디자이너와 파트너들의 호감 가는 목소리와 밝은 인상, 세세한 동작들, 고객과의 대화, 매장의 음악과 향기, 웰컴 서비스부터 배웅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세세한 부분을 챙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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