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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 먼저 찾는 수제화

서울시 성동구 수제화 ‘브리아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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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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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동구의 수제화샵 브리아나는 유명 아이돌들이 먼저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전투적인 마케팅이나 홍보를 하지 않는 브리아나가 이렇게 많은 셀럽과 2030 여성들의 인기를 얻는 이유는 대표의 단단한 신념 덕분이다. 디자인만큼 중요한 것은 슈즈는 편해야 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대표에게 들어보았다.


브리아나(1).png
브리아나 대표

 

브리아나의 수제화를 아이돌 등 많은 연예인들이 신었다.

맞다. 트와이스, 선미, 아이유 등 많은 여자 아이돌들이 브리아나의 제품을 찾았다. 무대에서 격한 춤을 추는 아이돌의 특성 상 예쁜 디자인 뿐 아니라 우수한 착화감의 신발이 필수적이다. 브리아나의 제품이 그 어느 신발보다 편하다면서 많은 연예인분들이 찾아주신다. 덕분에 그들의 국내 팬뿐 아니라 해외 팬분들도 브리아나의 제품을 구매하신다. 특히나 아직 해외 판매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있지 않음에도 해외팬분들의 꾸준한 주문이 들어온다.

 

브리아나(2).png
브리아나 제품 모습


브리아나의 특장점이 무엇인가.

우리는 타 수제화 브랜드와는 달리 자체 공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고객님께서 제품을 주문하시면 일주일 내로 그 제품을 받아보실 수 있고 유통 마진을 줄여서 합리적인 가격에 수제화를 구입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중 하나다. 또한 데일리 슈즈를 컨셉으로 하여 어떠한 종류의 신발이라도 편안함을 우선시 한다. 아무리 디자인이 우수하다 하더라도 그것이 착화감에 문제를 주면 진행하지 않는다.

 

수제화를 맞출 때 사이즈뿐 아니라 디자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굽 모양이나 컬러 등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변경이 가능하다. 보통은 저렴한 부자재를 쓰는 신발 안쪽까지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함으로서 더욱 편안한 신발을 제작하고 있다. 사람에 체중이 실리면 처음에는 쿠션감을 느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쿠션감이 점차 사라진다. 브리아나 수제화는 체중이 실려도 신발 바닥에 쿠션이 복원되는 고급 부자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발에 피로감을 많이 줄여줄 수 있다.

 

브리아나(3).png
브리아나 스토어 모습


수제화의 매력은 무엇인가.

한 번 수제화를 신으면 기성품으로 절대 돌아가지 못한다. 착화감이 남다를 뿐 아니라 디자인 측면에서도 섬세함이 다르다. 신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그 미묘한 라인의 차이를 알아차리신다. 또한 발의 모양이 특이해서 기성품을 신기 어려우신 분들은 매장을 방문해 세세하게 치수를 재고 자신의 발에 꼭 맞는 신발을 찾으실 수 있다. 그래서인지 브리아나는 재구매율이 높은 편이다.

 

수제화의 매력은 굉장히 다양하다. 하지만 구두를 좋아해도 불편한 착화감 때문에 쉽사리 신기가 망설여지셨던 분들과 사회 초년생으로 구두를 신어야 하지만 도전하기 두려워하시는 분들 또는 구두를 좋아해서 나만의 디자인의 구두를 가지고 분들에게 수제화를 추천해드리고 싶다.

 

브리아나는 아무리 디자인이 예뻐도 편안하지 않으면 과감하게 제작하지 않으려 한다. 수제화를 디자인하고 제작할 때에도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이 착화감이 편한 신발을 만드는 것이다.

 

현재 국내를 주력해 판매하고 있지만, 해외 고객님의 니즈가 크다. 해외 판매 시스템을 구축해 한국의 수제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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