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6(목)

시간이 곧 돈이다, 칼로리 소모 3분이면 충분

서울시 종로구 '다올크라이오' 김세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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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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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오 테라피는 해외 스타들을 통해 먼저 알려졌다. NBA 농구 스타 르브론 제임스, 복싱 챔피언 메이웨더 주니어, MMA 챔피언 코너 맥그리커 등이 크라이오 테라피를 통해서 몸을 관리해 유명해졌다. 미국의 유명 배우인 제니퍼 애니스톤, 데미무어, 린제이 로한 등도 크라이오 테라피를 즐긴다.

 

이런 세계적인 스타들에게 사랑받은 크라이오 테라피를 회사원들이 밀집한 종로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광화문역과 종각역 사이에 위치한 다올 크라이오에서다. 바쁜 회사원들과 자영업자들이 즐겨 찾으며 건강관리를 하는 곳이다. 크라이오 테라피에 어떤 효과가 있길래 세계적인 스타들과 바쁜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것인지 김세훈 대표에게 들어 보았다.

 

다올크라이오(1).png
다올크라이오 로고


다올크라이오는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

이곳은 크라이오 테라피를 하는 곳이다. 크라이오 데라피란 그리스어로 cryo(kruos)는 차가움, Therapy(Therapeia)는 치료를 뜻하는 말로, 차가운 치료라는 의미다. 원리는 최대 3분 이하의 짧은 시간 동안 극저온(영하 100~150)에 신체를 노출하는 방식이다. 이곳에 오면 옷을 갈아입고 기계에 들어가서 고객 키에 맞게 높이를 설정하고 개인의 상태에 맞게 온도를 조절해서 3분간 받고 나오면 된다. 체온이 많이 내려가 있는 상태이므로 체온을 높이는 따뜻한 차를 마시고 휴식을 취하다 가면 된다.

 

저는 격투기 시합을 기획하고 전반을 진행하는 프로모토로 활동했다. 그러다보니 항상 선수들의 재활훈련, 치료 등에 관심이 많았다. 그중 해외 UFC, NBA 선수들 그리고 헐리우드 스타들이 개인 가정에 크라이오 테라피를 구비하고 활용하는 것을 보고 국내에도 이런 장비가 들어오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시작하게 되었다.

 

이 기계 자체는 야구장 클럽 하우스나, 특수부대, 군부대, 운동선수들이 모인 시설에 많이 보급이 되어있다.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크라이오 테라피는 전국적으로 50여 개 정도 있는 상황이다. 국내에 소개된 지 2년 정도 된 상황이라 이제 막 알려지는 과정에 있다.

 

다올크라이오(2).png
다올크라이오 내부 모습


크라이오 테라피의 효과는 무엇인가

크라이오 테라는 스포츠 재활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계라서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된다. 첫 번째는 면역력 강화에 매우 유리하다. 요새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이나 미세먼지 노출이 많아지면서 이제 개인의 면역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크라이오 테라피의 경우는 저온으로 살균, 혈액순환 활성화와 독소 배출, 퇴행성 질환 회복, 염증 감소, 운동 후 근육통 감소 등의 효과가 있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두 번째는 요요 없는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크라이오 테라피를 하면 아무래도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다 보니 미용적인 측면에서 효과가 큰 것이다. 1회에 단 3분간만 이용해도 적게는 400kcal에서 많게는 800kcal까지도 소모가 되고 혈액순환이 촉진되다 보니 부종이나 붓기가 잘 빠진다. 셀룰라이트 감소나 피부 재생, 모공수축, 아토피나 여드름 피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정신적인 이점도 있다. 스트레스나 우울증 완화, 피로회복과 수면장애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크라이오 테라피의 장점이다.

 

특히 다올 크라이오에서는 유럽에서 직접 들여온 최고급의 최신 장비를 활용하고 있어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고객 맞춤형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다올크라이오(3).png
다올크라이오


3분이면 짧은 시간인데 만족도가 큰 이유는

시간이 곧 금이라고 여기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3분이란 시간 안에 최대 800kcal까지 소모가 된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다. 보통 러닝머신이나 조깅 등을 해서 800kcal를 소모하기 위해서는 1시간 30분에서 2시간은 운동을 해야 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바쁜 헐리우드 스타들이 크라이오 테라피를 집에 설치하는 이유도 3분이라는 짧은 시간이 주는 매력이 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올크라이오에도 회사원들이 점심시간 활용해서, 자영업자들이 3~5시 브레이크 타임을 활용해서 이용하러 많이 오신다. 여기는 오셔서 준비하고 테라피를 받고 휴식하고 나가는데 짧게는 10~20분 만에 끝나기 때문이다.

 

익숙하지 않은 기계다 보니 안전에 대한 걱정도 하실 것 같다. 그러나 크라이오 테라피는 몸에서 일어나는 근육 수축원리를 모방해서 만든 것이므로 안전하다. 특히 저는 체육과 출신의 전문 트레이너다. 고객 개인의 건강 상태를 체크해서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진행해 줄 수 있으니 안심하고 많이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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