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0(금)

황희찬, 독일 라이프치히 이적 임박…이적료는 1000만 유로, 약 135억 원

오스트리아 언론, "베르너의 완벽한 대체 선수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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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3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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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FC레드불 잘츠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최근 리버풀이 영입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황희찬이 리버풀이 아닌 독일 라이프치히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오스트리아 현지 언론은 황희찬이 리버풀이 아닌 라이프치히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오스트리아 스카이스포츠는 29(현지시간) 황희찬은 첼시로 이적하는 베르너의 완벽한 대체 선수가 될 것이라고 보도하며 라이프치히의 이적설을 언급했다. 이적료는 1000만 유로(135억 원) 정도라고 책정했다.

 

현재 소속팀 FC레드불 잘츠부르크와의 계약이 1년 정도 남아있는 황희찬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확실시된 리버풀과 또 다른 프리미어리그 소속팀이자 설기현이 몸담았던 울버햄튼이 영입 의사를 보이며 이적설이 불거졌다.

잘츠부르크 역시 황희찬이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올여름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인정한 바 있다.

 

팀의 주축이었던 홀란과 미나미노가 팀을 떠나며 혼자 남아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던 황희찬은 라이프치히에서 새로운 축구 생활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고의 2019-20시즌을 보낸 황희찬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1620도움. 리그에서만 1111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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