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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3명 추가 확진, 총 1만2800명…교회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 불안 지속

지역사회 감염, 경기 7명, 서울, 6명, 대전 5명, 광주 3명, 강원과 충북에서 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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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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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주변의 양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43명 늘어나며 30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총 12800명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282명을 유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현재 전날 같은 시간보다 4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확인된 신규 확진자 중 23명은 지역사회 감염으로 경기 7, 서울, 6, 대전 5, 광주 3, 강원과 충북에서 각 1명씩이다. 해외 유입 사례 20명 중 13명은 공항 검역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7명은 인천 3, 서울, 부산, 세종, 전남에서 각 1명씩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는 주말과 휴일 동안 113명을 기록하며 44~5175명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으나 전날 40명 초반대로 내려왔다. 하지만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이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

 

 

또한, 여름철을 맞이해 곧 다가올 여름휴가 시즌인 7월 말과 8월 초에 전국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방역당국은 긴장을 놓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고용노동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업장이 여름휴가를 자율적으로 분산 시행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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