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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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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브런치 까페 콤마 나인은 국내에 드문 호주식 브런치를 판매한다. 많은 사람들이 브런치하면 영국이나 미국을 떠올리지만 호주는 세계적인 브런치 메카이다. 이 곳에서 공부를 한 사람들이 의기투합에 운영 중인 콤마나인은 어디서도 맛 볼 수 없는 메뉴를 선보이는 것이 그들의 매력이라고 말한다. 어떠한 메뉴로 고양의 입맛을 잡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콤마나인을 방문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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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부부가 호주에서 요리를 배웠다.

맞다. 한국에서 작은 까페를 하다가 더 다양한 음식을 배우고 싶어서 호주로 떠났다. 그곳에서 요리를 전공하면서 호주식 브런치의 매력에 빠졌다. 전세계에서 브런치를 가장 트랜디하게 이끄는 곳이 호주 멜버른이 아닐까싶다. 미국, 영국 등지에서 호주로 브런치 문화를 배우러 온다.

 

호주식 브런치는 다양한 식문화가 융합되어 식재료 또한 유럽 또는 미국식 브런치에 비해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브런치 메뉴에 에이시안 식재료가 더해져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 형식에 얽매이지 않아 호주 대부분의 브런치카페에서는 같은 이름의 메뉴를 팔더라도 그 가게만의 특색을 살려낸 요리를 한 접시에 정성껏 담아내고 지금도 끊임없이 새로운 메뉴가 탄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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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마 나인만의 매력이 있다면.

호주식 브런치 카페인 COMMA9은 호주에서의 hospitalilty 경험이 풍부한 직원들로 팀을 이루고 있다. 현재 호주 유명 요리학교 출신의 쉐프가 주방을 맡고 있으며, 바리스타 또한 호주에서의 풍부한 경험으로 최상의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COMMA9건강한 생각이 건강한 음식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좋은 식재료와 위생에 늘 집중하고 있다. 눈 코 입 손이 모두 즐거운 요리, 사진찍고 싶은 요리, 선물하고 싶은 요리를 만들기 위해 지금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같은 재료라도 어떻게 담아내는지에 따라, 똑같이 담겨있는 음식이라도 어떻게 조리하는지에 따라 손님들의 만족도의 차이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작은 디테일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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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률이 특히 높다.

재방문을 해주실 때 가장 뿌듯하다. 일주일에 몇 번씩 오시는 분들도 있고 주변에 추천을 하거나 동행하시는 경우도 많다. 우리의 노력을 알아준다는 점에서 감사하다. ‘콤마나인은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손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 일례로 없던 파스타 메뉴가 생겼던 적이 있다.

 

원래 호주 브런치 까페에서는 파스타를 판매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도 처음에는 파스타를 판매하지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아쉬워했다. 그래서 자체적인 파스타 메뉴를 개발해 판매하는 중이다. 감바스와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를 접목해 만든 메뉴가 인기가 좋다.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는 특별한 브런치와 여유를 만끽하고 싶다면 고양시 일산동구 숲속마을에 위치한 COMMA9 방문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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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의 본고장 호주에서 길을 찾다, 일산 브런치카페 콤마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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