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0(금)

리버풀, 에버튼과 0-0 무승부…답답한 경기력으로 우승 확정 미뤄져

리버풀, 2위 맨시티와 승점 차이 23점을 기록 중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6.22 12:29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20200622_123203.png
리버풀과 에버튼의 경기(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가 재개된 가운데. 리그 재개를 가장 기다렸을 리버풀이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현재 우승이 가장 유력한 리버풀은 이번 무승부로 우승 날짜가 조금 미뤄졌다.

 

22(한국 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에버튼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리버풀은 에버튼의 거센 저항으로 아쉽게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리버풀은 이날 피르미누, 마네, 미나미노가 에버튼의 골문을 노렸고 케이타, 파비뉴, 헨더슨이 중원을 형성했다. 포백에는 밀너, 반다이크, 마티프, 알렉산더 아놀드가 골대는 알리송이 지켰다.

 

이에 맞서는 에버튼은 칼버트르윈과 히샤를리송이 투톱으로 나섰고 이워비, 데이비스, 안드레 고메스, 고든이 중원을 포백은 디뉴, 콜먼, , 홀케이드가 배치됐다. 골키퍼 장갑은 픽포드가 꼈다.

 

경기는 예상대로 리버풀이 공격하고 에버튼이 수비를 하다 역습을 하는 형식으로 흘러갔다. 에버튼은 리버풀의 공격력을 막기 위해 수비벽을 촘촘히 쌓았고 두 팀은 쉽사리 서로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리버풀은 오히려 후반 에버튼의 역습에 두 차례 정도 실점을 할 뻔했으나 알리송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또 데이비스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진땀을 뺐다.

 

결국,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한 두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이날 승점 1점을 추가한 리버풀은 2위 맨시티와 승점 차이 23점을 기록 중이다.

태그

전체댓글 0

  • 0601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리버풀, 에버튼과 0-0 무승부…답답한 경기력으로 우승 확정 미뤄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