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0(금)

달이 한 입 베어 문 어제의 태양, 8년 만의 최대 일식

이번 기회 이후 일식 보려면 10년 기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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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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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대전시 서구 갈마동 하늘 위로 부분일식이 관찰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21일 오후 5시경 달에 의해 태양이 반쯤 가려지는 부분 개기 일식 현상이 절정에 달했다.

 

이번에 발생한 일식은 태양, , 지구가 일직선을 이루면서 태양의 일부가 달에 의해 가려지는 부분 일식현상이다.

 

어제의 일식은 달이 태양을 절반 가까이 가리며 일식 현상을 확실하게 관측할 수 있었다. 이번 일식은 약 8년 만에 가려진 부분이 최대로 관측되는 일식이었다.

 

올해 일식이 두 차례 더 있을 예정이지만 안타깝게도 남아있는 일식 현상은 우리나라에서 관측할 수 없다. 국내에서 볼 수 있는 다음 일식은 10년 뒤인 203061일이다.

 

10년 뒤에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일식 현상을 보기 위해 시민들은 삼삼오오 모여 하늘을 올려다봤다.

 

전국의 몇몇 과학관에서는 일식을 관측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위험에 의해 집 안에서 일식 현상을 관측하는 이들도 많았다.

 

특히 다양한 매체에서 일식 현상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했고, 실시간 채팅창에서는 서로의 소원을 나누고 응원하는 훈훈한 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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