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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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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 코코 샤넬은 당신에게 제일 어울리는 색깔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깔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현대에 오면서 개개인의 개성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문화가 발전함에 따라 이제 컬러도 자기 자신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표현 방법으로 부각되고 있다. 때문에 퍼스널컬러에 대한 관심 또한 높다. 퍼스널컬러를 통해 자신의 타고난 눈동자, 헤어, 피부 등의 신체 컬러를 바탕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들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퍼스널컬러는 몇 년 전 만 해도 TV 출연자나 강사, 국회의원과 같이 대중적인 이미지가 중요한 사람들에게 활용되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대학 신입생부터 면접을 준비하거나 일반 회사원들도 퍼스널컬러를 진단받고 있다.

 

 

퍼스널컬러에서 중요한 것은 국가 자격증이 있는 전문가에게 진단받을 수 있는지 체크하는 것이다. 무분별한 테스트로는 자칫 오진단이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젊은 대표로서 현재 예영이예영이라는 이름으로 동영상 플랫폼도 운영 중이며 홍대 퍼스널컬러진단으로 유명한 곳이 있다. 실력과 자신감, 다양한 경험 이 삼박자를 고루 갖춘 홍대 퍼스널컬러 PL COLOR(피엘컬러) 박예영 대표를 찾아가 퍼스널컬러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 보았다.


사진1 박예영 대표와 신나라 사원.png
박예영 대표와 신나라 사원

 

홍대퍼스널컬러진단 PL COLOR라는 곳에 대해 소개 부탁한다

이곳은 Plant the Light , ‘빛을 심다는 뜻을 가진 곳이다. 불을 끄면 빛이 보이지 않는데 컬러로서 세상을 밝게 비추고 개개인에게 고유의 빛을 컬러로서 심어드리고 싶다는 의미로서 만들었다. 사실 아버지 성함이 빛 광()에 심을 식()자이시다. 광식이라는 말이 멋져서 영어로 같은 의미를 만들어 보았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계속 그리며 자랐다.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홍대 서양화과에서 공부를 마쳤다. 순수미술을 하다가 관련된 직업을 찾던 중 컬러리스트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국가공인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패션 회사에서 컬러 디자이너와 퍼스널 컬러 회사의 컨설턴트로 일을 하면서 경력을 쌓았다.

 

 

직접 창업을 하기까지 고민도 많았다. 대표가 되면 일 외에도 신경쓸 일이 워낙 많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공유 오피스에서도 있어봤지만 퍼스널 컬러 컨설팅을 진행할 장소 예약을 하려면 불편함이 많았다. 당시 취미로 유튜브를 하고 있었는데 그걸 보고도 사람들이 종종 찾아와 주었기에 창업해도 망하지는 않겠다싶어서 용기를 내서 PL COLOR를 시작하게 되었다.


사진2 홍대 퍼스널컬러 자격증 PL COLOR.png
홍대 퍼스널컬러 자격증 PL COLOR

 

 

PL COLOR에 오면 어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나

PL COLOR에서는 1:1, 2:1의 개별 컨설팅과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 클래스 그리고 기업에 나가 외부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우선 퍼스널 컬러의 경우 일반 코스와 VIP코스로 나뉜다. 일반의 경우는 색깔별로 천을 대고 베스트와 워스트 컬러를 뽑고 피부 색조 메이크업이나 립, 블러셔, 쉐도우 등의 테스트를 통해 베스트 아이템을 추천한다. 악세서리와 향수까지도 디테일하게 알려드리는 것이 PL COLOR의 특징이다. VIP 코스에서는 일반 코스에 더해 구체적으로 무늬, 패턴, 헤어스타일, 스타일링, 내면의 퍼스널 컬러까지 다룬다.

 

 

퍼스널 컬러 진단을 하러 오시는 분들은 주로 쇼호스트, 아나운서, 승무원, 서비스 업종이나 영업직군이 많다. 때로는 대학 신입생이나 커플이 함께 방문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퍼스널 컬러리스트 전문과 양성 과정은 12주 과정으로 가장 기본적인 수료과정이 있다. 기본을 마치면 이후 트레이닝을 거쳐서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데까지 지원을 해준다. PL COLOR에서는 퍼스널 컬러의 역사, 색채학 등 이론적인 강의 7, 직접 물감으로 색을 섞는 조색 훈련과 모델에게 직접 컬러진단을 하는 실습까지 5주를 진행한다.

 

 

그 외에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강의도 진행 중이다. 유니클로 VIP 대상에게 컨설팅을 진행하기도 하고, 데상트 코리아, 데싱디바 같은 곳에서도 강의를 진행했다.


사진3 홍대 퍼스널컬러 진단 PL COLOR 내부 모습.png
홍대 퍼스널컬러 진단 PL COLOR 내부 모습

 

PL COLOR는 앞으로 어떤 목표를 갖고 있나

아직까지는 퍼스널 컬러 수요가 많아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분야를 더 넓힐 계획이다. 퍼스널 컬러에 맞는 기본 티셔츠나 컬러별 아이템, 향수 등을 제작해서 판매하는 목표가 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홍대 대학원에 진학해 색채학을 더 깊게 공부하고 싶다. 앞으로 PL COLOR가 아카데미로서 기능이 더 강화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연구원들을 초빙해서 컬러에 대한 연구를 하고 싶다. 컬러는 모든 분야에 안 들어가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거나 전문가 과정을 들을 때 강사가 국가공인 자격증을 소지했는지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PL COLOR는 평생 그림을 그리던 사람이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하여 전문가로 활동하는 곳이므로 믿고 방문할 수 있는 곳이라고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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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컬러 진단, 국가공인자격증 있는 곳에서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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