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0(금)

올해 첫 폭염특보 발효…6월부터 무더위 시작되나

이번 여름 작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 무더위 대비책은?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6.04 16:22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PYH2020060416190005300.jpg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대구에서 살수차가 거센 물줄기를 뿜으며 거리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오늘 오전 일부 남부 지방에 대해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표됐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 이후 대구, 순천을 비롯한 경상도 15개 지역, 전라도 5개 지역에 대한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

 

이는 올해 첫 폭염특보로 기상청이 이번 여름이 작년보다 더울 것이라고 발표한 만큼, 지자체들은 앞으로 지속될 무더위에 대한 대책들을 강구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무더위 쉼터 등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어 노인을 비롯한 무더위 취약 계층에 대한 새로운 지원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6월 더위는 작년보다 덜하며 올여름 본격적인 더위는 장마철 이후 시작될 것이니 아직까지는 더위 걱정을 크게 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부터는 폭염특보에 대해 변경된 기준을 적용한다. 기존 기준은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특보를 발표했으나 올해부터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일 때를 기준으로 특보를 발표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태그

전체댓글 0

  • 1245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올해 첫 폭염특보 발효…6월부터 무더위 시작되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