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0(금)

리버풀, 베르너 영입 멀어져…차선책으로 뎀벨레 영입 고려

리버풀, 코로나19 사태로 재정적 어려움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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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0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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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 공식 홈페이지)

 

리버풀이 영입 최우선으로 생각했던 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의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

 

리버풀의 베르너 영입은 거의 확실시 된 분위기였다. 당사자인 베르너 역시 리버풀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영어 공부까지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리버풀의 클롭 감독을 세계 최고의 감독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이처럼 베르너는 리버풀 행을 결심한 듯 보였다.

 

24일 영국 데일리 메일은 베르너의 리버풀 이적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베르너가 클롭 감독과 화상 미팅까지 가졌다며 더욱 가시화 됐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리버풀은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했고 베르너의 현 소속팀인 라이프치히는 바이아웃 금액 이하로는 절대 보낼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베르너의 영입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베르너의 바이아웃 금액은 5,200만 파운드(792억 원).

 

리버풀은 만약 베르너의 영입이 무산될 경우 차선책으로 바르셀로나의 우스만 뎀벨레를 영입하겠다는 입장이다.

 

2017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뎀벨레는 잦은 부상과 불성실한 훈련 태도로 구단으로부터 미운털이 박혀있다. 하지만 그가 가진 능력 하나만큼은 인정받고 있다. 현재 뎀벨레의 연봉은 1,000만 유로(150억 원).

 

현지 언론에 따르면 리버풀은 뎀벨레의 임대 영입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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