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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소비 진작 효과 두각…골목상권 살리기 일조

문 대통령 “재난지원금, 국민들에 큰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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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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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대책 정부 지급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재난지원금이 국민들께 큰 위로와 응원이 되고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재난지원금의 효과에 대해 밝혔다. 현재 재난지원금은 실질적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감소폭 둔화가 확인됐으며, 카드 매출의 경우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인 작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문 대통령은 재난지원금의 큰 목표인 소비 진작 효과가 현실화되고 있다라며 국민들이 어려운 경제에 보탬이 되기 위해 재난지원금을 소상공인들을 위해 적극 활용해 주신 덕분이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현재 한우와 삼겹살 등 국민먹거리의 매출이 급증한 사례를 들며 재난지원금이 힘겨운 사람들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주고 있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실제로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05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국민들의 소비심리가 약 4개월 만에 처음으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국민들의 소비심리를 파악할 수 있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대비 6.8포인트 상승한 77.6을 기록했다.

 

소비자심리지수 이외에도 경기 관련 지수, 가계 재정상황 지수는 물론 가계수입전망과 소비지출전망 등 향후 경제 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전체적인 지표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국내 코로나19 확산 둔화는 물론 정부 및 지자체의 재난지원금 지급 등 적극적인 경기부양책 활용이 국민들의 소비심리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난 지난 2월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던 소비 관련 지표들이 전체적으로 반등함에 따라 앞으로의 경제 상황은 계속해서 더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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