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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9명 추가, 총 1만11225명…마스크 안쓰면 대중교통 이용 제한된다

신규 확진자, 전날 16명 오늘 19명…다시 10명대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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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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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첫날인 26일 서울역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10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0시 집계 기준으로 전날보다 19명이 늘어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11225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이 늘어 269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16명은 지역사회 감염 사례다. 서울 9, 인천 3, 경기 2, 대구, 충북, 경북 각 1명이다. 공항 검역 과정에서는 2명이 확인됐다. 16명 외 나머지 3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로 인해 신규 확진자 수가 2~30명대를 유지하다 지난 16일부터 10명대로 안정화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후 추가 제2차 확산이 시작되면서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감염을 시작으로 지난 20일 다시 32명으로 증가했고 21일부터 24일까지 20명대를 유지했다. 이어 전날 16명 오늘 19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다시 10명대로 줄었다.

 

현재 방역당국은 제3, 4차 감염을 막기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에 고2, 3, 초등학교 1~2학년, 유치원생들의 등교를 앞두고 있어 각별히 방역에 신경쓰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방역당국은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탑승을 제한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았으며 대중교통 승차 제한은 당장 오늘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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