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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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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연합뉴스 제공)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집단감염, 일명 이태원 쇼크와 관련한 확진자 수가 지난 주말을 거치면서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오늘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이태원 쇼크로 인한 확진자 수가 지난 주말부터 하락세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1차장은 지금과 같은 하락세에 대해 생활 속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추가 전파를 차단하는 데 효과적임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집단감염이 과거와 같이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지 않았던 것은 코로나19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대응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한 지자체 덕분이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태원 클럽을 기점으로 시작된 이번 집단감염은 지난 6일 용인 첫 확진자가 나온 뒤 4차 감염 사례까지 등장하며 지금까지 약 16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로 인해 확인된 접촉자 수도 수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역당국은 이번 상황에 대해 과거와 달리 대규모 환자가 나오지 않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상태이지만 접촉자 수가 많은 만큼 아직까지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1차장은 국민들에게 당분간 밀폐되고 밀집한 다중이용시설 방문은 자제해 주길 바란다라며 방문 시에는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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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잠잠해지나…관련 확진자 주말부터 한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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